공지52 유성나들이 23일 토요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10시에 만납니다 바로 버스를 타게 된다면 넉넉히 오후 1시쯤 도착할텐데 이후의 일정을 어떻게 할지 얘기 합시다 가볍게 트레킹 할만한 데가 있을지.... 눈팅이님의 울타리가 어떤곳인지 사전 정보가 없으니 눈팅이님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올려 주세요 2011. 4. 5. 신년회 장소 확인하시고....(노파심에^^) 26일 오후 7시 코엑스 우노 레스토랑입니다 횟집에서 방황하지 마시고^^ 2011. 1. 25. 음력 송년회(시간 장소확정)급 장소변경 "짝수날은 안돼"님이 전화를 했다 "신년회 날짜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저도 15일날 하고 싶어요 근데 나는나님이 안된다잖아요^^ 음력 송년회 26일입니다. 이번엔 삑사리 나지 않도록 협조 좀 해주세요 글고 타칭 사회지도층 인사에 속하는 사람들은 지갑 두둑히 챙기시어 불우한 이웃에게 선행을 베푸시고^^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시가"도 끝나고 ㅋ 모이는 시간 ;오후 7시 장소; 우노 레스토랑 코엑스점 (검색창에서 확인요망) 호빵님이 링크좀 해주시던지^^ 2011. 1. 16. 신년회 송년회가 삑사리(울 동네선 계획이 무산된것을 이리 부른다우^^) 나더니 초하룻날 야심차게 준비한 제주 올레길 계획도 구제역 공포로 삑사리 나고, 뭐~~별 기대도 않지만 신년회 날짜를 또 잡아보죠 이번달부터 제가 하루 더 알바를 뛰게 돼서 주중엔 수요일뿐이 시간이 없는 관계로 무조껀 수요일입니다. 참고하시고 의견들 내세요^^ 2011. 1. 5. 송년회 최후통첩 정치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우선 인간들의 갈등을 다루는 것이 정치라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가 참으로 어려운 것이겠지요. 송년회날짜 하나 정하는 일도 이리 어려우니 말입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이들의 '공통분모를 찾고, 갈등을 해소하며, 여러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인식에 도달하기 위해' 나름대로 심사숙고한 결과 송년회 날짜를 다음과 같이 결정하여 통보합니다. 방장의 당연한 권리를 포기하고 희생을 기꺼이 감내한 결론이니 더이상의 갑론을박은 블로그분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자제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2010년 송년회 날짜는 12월 30일로 합니다. 시간은 오후 7시 장소는 선릉역 2번 출구에 있다는 횟집으로 정하겠습니다. (정확한 장소와 전화번호는 솔바람님께서 올려주십시요. 예약이 .. 2010. 12. 19. 송년산행 18일 토요일 북악산 서울성곽길을 걸으면서 일년 산행을 마무리 합시다 오전 10시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모임 군사시설구간 신분증 확인후 입장하니 신분증 꼭 지참 2시간여 걸린다하니 내려와서 명동 칼국수를 제가 쏘겠습니다^^ 송년회 일정과 관련하여 제가 요즘 없는 머리카락 더 빠지고 백발까지 성성합니다ㅜ.ㅜ 무역센터 52층 마르코 폴로에서 송년회 경비를 몽땅 쏠 수 있을때까지 송년회는 안하고 싶네요 거기서 송년회 쏜다면 참석률 백프로게쪄 ㅋ 2010. 12. 15. 송년회 두가지 제안 * 12월 18일 산행을 하고 송년회를 한다 * 12월 15일, 16일, 22일, 23일 (수 목) 중 하루를 택일하여 송년회를 한다 이상 제 스케쥴에 맞춰 봤습니다 2010. 12. 2. 오늘 연극벙개 집결지와 시각은? 아직 모른다. 그래서 지금 나는 주최측의 공고를 마냥 기다린다. 그래도 주최측의 공고가 붙지 않으면? 6시부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잔디광장 벤치에서 한 30분 기다린다. 그 시간 안에 누구든 만나면 같이 근처 밥집으로 가서 저녁 때우며 7시 반까지 기다린다. 7시반 합정역으로 이동 8시까지 극장 앞에서 를 기다린다. 6시30분까지 합정역 3번출구에서 기다리다가 접선이 이루어지면 만만한 밥집으로 이동 저녁을 때운다. 7시 30분까지 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다가 극장 앞으로 이동한다. 8시까지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버린다. 요 글에 댓글 하나도 안 달리면......오늘도 혼자 논다. 2010. 10. 27. 지리산둘레길 갑니다 이번주 토요일 하루 자세한건 나중에 일정이 서로 맞지 않아 그냥 셋째주로 강행합니다. 올디님 죄송 가능하신분은 흠님께 전화주삼^^ 2010. 10. 11.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