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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52

해외동포 약올리기 우리모둠 송년회 화실에 갔더니 프란님이 송년회를 학수고대하고 있더군요^^ 부석사행이 무산된 이후로 먼 프로젝트를 주선하기가 민망하여 자숙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암튼 송년회를 할거니까 의논들 해보아요 장소는 비울채울이 좋을거 같고 날짜를 잡아보죠 나중에 딴소리말고( 트키 지킬님^^)자기가 좋은날 선점해 보아요 2009. 12. 10.
김급공지(ㅠ.ㅠ) 코레일에 문의하니 파업으로 열차가 단축운행된답니다 당연 우리가 선택한 열차시간은 하행 상행 다 취소되었구요. 부석사가 우리를 거부하는지..... 부석사행 무기한 연기합니다 2009. 11. 28.
긴급공지 부석사행 열차표가 한장 남았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아무 관련 없음 2009. 11. 26.
부석사 가는 길 2003년 늦가을.... 부석사 일주문으로 이어지는 길 키가 작아서인지 아마도 조만간 루저가 확실시 되는 몰락하는 자영업자, 길 위에서 길을 묻고자 길을 나섭니다. 11월 29일 마지막 일요일 아침 7;40까지 청량리역 중앙선 개찰구 앞(8시출발 시간엄수) 준비된 표는 6장입니다 2009. 11. 17.
벙개공지(날짜 , 장소 확정) 오른쪽 밑에 링크된 블로그에 가보니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우리모두는 폐허로 만들어 놓고 그렇게 열심히 손꾸락 운동을 하고 계셨다니.... 일종의 배신감마저^^ 풍부한 사유의 결과물들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티브이에 푹 빠져서 정신줄 놓고 삽니다 특히 "지붕 뚫고 하이킥" 너무 재미 있어요 저녁 7시 45분에 시작하는데 부랴부랴 퇴근해서 이십여분 웃고나면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린다는...^^ 웬만하면 주중 약속을 피하고 싶다니까요^^ 콩이님이 히말라야에서 무사히 귀국했다고 "귀국보고회"를 한답니다 꼭 이번주라야 한다고 해서(제가 여차저차한 연유로 콩이님의 말을 거스를 수 없는지라-.-;;;) 이번주 토요일이 어떤지? 토요일이 불가하다면 금요일도 한번 생각해 보고요 암튼 의견댓글 달아주삼 향미님의 의견을 .. 2009. 11. 10.
블로그 개설을 자축합니다!! 멋진 블로그 함께 만들어 봅시다! 2009. 10. 14.
공지 안티조선우리모두 커뮤니티 산이좋아 멤버들이 따로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팀블로그로 해보겠습니다. 며칠전, 그러니까 2009년 10월 9일 흠님과 구름재님을 만났는데, 많이 원하셨습니다. 아시다시피 urimodu.com의 경우는 굉장히 불안정하게 유지되고 있어 글쓰기가 왠지 꺼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함께 팀블로그하기를 원하시면 댓글에 제가 식별 가능한 아이디와 이메일주소를 적어주세요. 필자로 초대되면 글쓰기가 가능해지도록 하겠습니다. 2009.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