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문은 일본, 한국, 필리핀의 세 감독의 <코마>, <첩첩산중> 그리고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로 된 디지털 옴니버스 영화란다.
그 중 홍상수의 작품 <첩첩산중>이 좋다는데......
홍상수, 이 사람.....이번엔 먼 짓을 했을꼬?
해서..... 어디서 보나 했더니....... 이미 내려 갔는지 찾을 수가 없다.
글고 보니 11월에 개봉 한 것이네.
하기야 홍상수 것이 일주일만 버텨도 대박이라 할 것이니.......머 괜한 짓 했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