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친구는 멀리 떠나고 by 지킬박수 2020. 3. 20. 10년 넘게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나보다 두 살 어린) 친구가제주로 떠나 기러기 아빠가 되었다.그래서, 오늘은 더 내가 외로운가 보다.회사에서도 외롭고, 친구도 떠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우리모둠 관련글 2019년 송년회 덕유산에 다녀왔답니다. ㅋ 라칸티나에서 (2017/09/06/수) 올레 10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