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모슬포 올레
10코스 끝나는 지점인 모슬포 하모체육공원에 차를 세워 놓고 버스를 타고 시작점인 화순 금모래해변으로 가서 출발하였다
오전 11시 30분~오후 6시
길이 연장되어 장장 17km
송악산 해안길을 끼고 돌며 가파도 마라도를 바라보며 걷는 길이 압권이다.
산방산이 가까워졌다 멀어지며 저 멀리 한라산까지 보이는 풍경을 뒤로 하며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다.
올레 10 코스 완주후 뿌듯한 마음을 안고 모슬포항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식사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
비록 정치적 견해는 서로 다를지언정^^
10코스 끝나는 지점인 모슬포 하모체육공원에 차를 세워 놓고 버스를 타고 시작점인 화순 금모래해변으로 가서 출발하였다
오전 11시 30분~오후 6시
길이 연장되어 장장 17km
송악산 해안길을 끼고 돌며 가파도 마라도를 바라보며 걷는 길이 압권이다.
산방산이 가까워졌다 멀어지며 저 멀리 한라산까지 보이는 풍경을 뒤로 하며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다.
올레 10 코스 완주후 뿌듯한 마음을 안고 모슬포항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식사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
비록 정치적 견해는 서로 다를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