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2012년까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2012년 새곳으로 옮김.
2013년 이전 직장의 자회사로 옮기고,
결국 2014년 7월 10일 모회사로 컴백.
1년이 되었습니다.
1년을 버텼습니다.
실패했다는 평가가 맞겠지만,
그냥 잘 견뎌냈다고, 대견스럽다고 스스로를 위안해 봅니다.
합리화라도 좋고요.
덧글) 마땅히 주절거릴 곳이 없어 이곳에.. ㅋ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2012년 새곳으로 옮김.
2013년 이전 직장의 자회사로 옮기고,
결국 2014년 7월 10일 모회사로 컴백.
1년이 되었습니다.
1년을 버텼습니다.
실패했다는 평가가 맞겠지만,
그냥 잘 견뎌냈다고, 대견스럽다고 스스로를 위안해 봅니다.
합리화라도 좋고요.
덧글) 마땅히 주절거릴 곳이 없어 이곳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