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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ㅋ

by 지킬박수 2013. 4. 22.

안양예술공원에서 망해암 쪽을 향해 출발. 관악산둘레길 안양 구간 일부.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 진달래도 품종이 여럿인가? 색깔도 좀 다르고, 피어난 모양도 다른 게 눈에 띄는데.. 

 

 

망해암 약수터 옆에서 본 진달래. 바위 틈에서 피어난 꽃.

 

 

 

 

 

시골길 같다. 

 

 

상추밭. 예쁘다. 

 

 

뉘집 개가 짖나? 길을 걷는데 개 두 마리가 벽에 난 구멍으로 얼굴을 쏙 내밀고. 

 

 

 

술집. 지붕이 멋지다. 그냥 여기 주저앉아 막걸리 한 잔 할 걸 그랬나? 

 

 

 

관악산둘레길 안양 구간 끝. 간촌약수터. 이제부터는 과천 구간. 

 

 

과천 구간 지도. 중간에 힘들어 다음 기회를 기약하고 과천종합청사역으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