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영화가 개봉되었다네요
오늘부터 웹툰을 보고 있어요
안철수씨가 해단식에서 했다는 말
그이는 정말 신중한 분이예요
너무 신중해서 걍 꿀밤 하나 먹여주고 싶게 얄미워요
니편 내편 싸잡아 욕하는 거 너무 진부하네요
겸손한줄 알았더니 자만심으로 가득찬 사람이예요
성숙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미숙한 어린아이 같아요
저는 단순하고 유치한 사람이예요
우리편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배신감 느껴서 이런답니다
빌어먹을이지요
송년회 해요
우족탕 먹으면서 ㅋ
날짜를 어떻게 잡을까요?
담주 금요일이나 아니면 그 담주 금요일이나
의견을 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