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비 좀 맞았다고 지난 한주간 몹시 아팠습니다.
허리병 도져서 며칠 고생한 뒤 먹은게 체해서 죽다 살아나고....
이렇게 내 몸을 방치해선 안되겠다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가능한한 매달 두번째 네번째 토요일은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책읽는 모임처럼 용두사미가 될까 싶어 조심스럽지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많이 동참해 주세요^^
그날 비 좀 맞았다고 지난 한주간 몹시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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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한 매달 두번째 네번째 토요일은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책읽는 모임처럼 용두사미가 될까 싶어 조심스럽지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많이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