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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낡은 영사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29.
긴 연휴 방구석에 처박혀서 꼼짝 안하는 것 같아도....나름 즐기고 산다.


대부분 하도 봐서 다음 대사까지 절로 떠오르는 것이지만.....그래도 좋다.

게다가 운 좋으면 이번처럼 새것도 걸려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