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쓸쓸하다 by 지킬박수 2009. 10. 26. 극장판 나루토질풍전 : ‘불의 의지’를 잇는 자 감독 무라타 마사히코 (2009 / 일본) 출연 타케우치 준코, 이노우에 카즈히코 상세보기 마나님이 4주 정도 출장을 떠난 지 일 주일이 지났다. 지난 토요일에는 둘째놈과 나루토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 때론 애들 만화영화가 오히려 감동적일 때가 있다. 하마터면 눈물이 날 뻔 했다.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쓸쓸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우리모둠 저작자표시 관련글 저는 부산 다녀왔어요. 오대산 갔다 왔어요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네팔에서 온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