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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잡생각

오랜만

by 지킬박수 2017. 8. 28.

회사 직원이 실수를 해서 프로젝트 입찰을 못하게 되었다.

다른 업체에서 입찰에 응하지 않아 유찰되기만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입찰 마감이 오후 5시였는데.. 마감시한이 지났으나 소식이 없다.

무소식이 희소식?

부디 그렇기를 희망한다.

느긋하진 않지만, 그래도 기다려 보자.